이직확인서 발급부터 수정 요청까지 A to 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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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확인서 발급부터 수정 요청까지 A to Z

by nest43 2026. 1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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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급여 받으려면 이건 꼭 알아야 해요!

최근에 퇴사하고 실업급여 신청 준비 중인데, ‘이직확인서’가 뭔지, 어떻게 발급받는지,
회사에서 이상하게 작성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 막막하신 분들 많으시죠?

저도 처음엔 이직확인서라는 말도 생소했고, 뭐가 맞는지도 몰라서 한참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.
그래서 오늘은 이직확인서에 대한 A to Z, 제가 직접 정리해봤습니다.
실업급여 신청하실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!

이직확인서 발급부터 수정요청

📝 이직확인서란?

간단히 말하면, 퇴사한 회사가 고용보험공단에 제출하는 퇴사 사유 증명서예요.
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하는지 심사할 때, 이 이직확인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.

  • 퇴사 사유 (자발적 / 비자발적)
  • 재직 기간
  • 마지막 근무일 등

👉 이게 실업급여 수급에 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, 꼭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!

 

📌 이직확인서 발급 절차

1. 회사에서 전산으로 발급 (사업주 의무)

  •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사업주가 직접 입력
  • 퇴사 후 10일 이내 제출 의무 있음

2. 근로자는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음

  • 하지만 가끔 회사가 늦게 올리거나, 아예 안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.

3. 워크넷 또는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

 

❗ 회사가 늦게 올릴 때는?

회사에서 제때 이직확인서를 안 올리면 실업급여 신청도 지연돼요.
이럴 때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:

  1. 회사에 먼저 요청 (문자, 메일 등 증빙 남기기)
  2. 그래도 안 해줄 경우?
    👉 고용노동부 고객센터(1350)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 신고하면
    공문이 발송되고, 강제로 이행하게 됩니다.

💡 참고로, 이직확인서를 늦게 제출하면 사업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.

 

 

⚠ 퇴사 사유가 다르게 작성됐다면?

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.
회사가 ‘자발적 퇴사’로 기재해버리면 실업급여를 못 받을 수도 있어요.

예를 들어,

  • 회사 사정으로 퇴사했는데 → “개인사정 퇴사”로 처리됨 ❌
  • 계약만료인데 → “근로자 요청 퇴사”로 처리됨 ❌

이런 경우엔 반드시 수정 요청해야 합니다.

 

✍ 이직확인서 수정 요청 방법

1. 회사에 직접 요청

  • 퇴사 사유 정정 요청 (문자, 이메일 등 증빙 남기기)
  •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다시 제출하게 해야 함

2. 회사에서 거부하거나 묵묵부답일 경우

  • 고용센터 방문 또는 1350 전화해서 상황 설명
  • 근로자의 주장에 대한 진술서 + 관련 증빙자료 제출
  • 고용센터에서 회사에 사실확인 후, 수정 명령 가능

📌 증빙자료 예시:

  • 카카오톡/이메일 퇴사 관련 대화
  • 근로계약서 (계약 만료일)
  • 업무지시 내역, 감원 통보 등

 

💡 실업급여 신청 전, 꼭 체크할 것!

항목확인 여부
이직확인서 제출 여부
퇴사 사유 정확히 기재됐는지
이직확인서 상 마지막 근무일
실업급여 신청 가능한 기간 내인지

 

 

마무리하며

이직확인서는 그냥 행정 절차 중 하나로 생각하기 쉽지만,
실업급여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좌우하는 핵심 문서입니다.

저도 처음엔 대충 넘기려다 실수할 뻔했는데,
조금만 꼼꼼히 챙기면 큰 불이익 없이 실업급여 제대로 받을 수 있어요!

혹시 이직확인서 관련해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.
도움될 만한 내용은 추가로 또 정리해볼게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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